| 2014. 07. 22. |
| 반가운 채영이의 목소리 |
| 첫마디가 "힘들어~~캠핑장에 비와서 더 힘들어~" ㅎㅎ 웃음부터 나네.. |
| 아빠랑 엄마랑 이구동성으로 "캠핑장 비는 한두번 맞는것도 아닌걸~ㅎㅎ" |
| 오빠에게서 다녀온 소감들을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
| 막상 가보니 힘들었나보네 |
| 한편으론 많이 큰아이처럼 대했는데 아직은 어린아이같은 모습에 |
| 마음이 아리기도 하더라. |
| 힘들어도 기운내고, 그래도 채영이는 활기차게 잘 지내겠지^^ |
| 2014. 07. 22. |
| 반가운 채영이의 목소리 |
| 첫마디가 "힘들어~~캠핑장에 비와서 더 힘들어~" ㅎㅎ 웃음부터 나네.. |
| 아빠랑 엄마랑 이구동성으로 "캠핑장 비는 한두번 맞는것도 아닌걸~ㅎㅎ" |
| 오빠에게서 다녀온 소감들을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
| 막상 가보니 힘들었나보네 |
| 한편으론 많이 큰아이처럼 대했는데 아직은 어린아이같은 모습에 |
| 마음이 아리기도 하더라. |
| 힘들어도 기운내고, 그래도 채영이는 활기차게 잘 지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