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드디어 마지막 날이에요,
by
이승재
posted
Jan 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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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오늘이 드디어 마지막 날이에요,
부산에도 왔어요,
24시간도 안남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내일 서울에서 만나요,
승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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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할아버지 할머니께
2003.01.11 22:08
엄마 저 윤성이에요
2003.01.11 22:07
엄마 아빠 잘계세요?
2003.01.11 22:06
하하하
2003.01.11 22:05
아빠에게
2003.01.11 22:04
부모님 잘 계시죠?
2003.01.11 22:04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1.11 22:03
저 덕우예요
2003.01.11 22:02
엄마~ 아빠~
2003.01.11 22:01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1.11 22:00
저는 지금 제주도에 있어요
2003.01.11 21:59
안녕하세요
2003.01.11 21:58
엄마 나야
2003.01.11 21:57
엄마 안녕하세요
2003.01.11 21:56
안녕하세요 엄마
2003.01.11 21:55
엄마 아빠 우리 떨어진 날도
2003.01.11 21:54
지금 졸려 죽겠어요.
2003.01.11 21:53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3.01.11 21:52
죄송합니다.
2003.01.11 21:51
저 세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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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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