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드디어 마지막 날이에요,
by
이승재
posted
Jan 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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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오늘이 드디어 마지막 날이에요,
부산에도 왔어요,
24시간도 안남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내일 서울에서 만나요,
승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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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훌쩍 흑흑흑
2003.01.13 01:15
저 지금 호텔에 있어여
2003.01.13 01:14
밥이나 실컷 먹고 싶어요
2003.01.13 01:12
저 예찬이에요.
2003.01.13 01:11
울고싶어지면
2003.01.13 01:10
오늘은......
2003.01.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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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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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3 01:05
안녕하세요
2003.01.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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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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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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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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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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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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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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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1 22:10
화요일에 데리러 오세요.
2003.01.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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