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내일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by 오창봉 posted Jan 12, 2002
어머니께
저 지금 부산입니다.
다리도 아프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14박15일 동안 있었던 추억을 간직하면서
잘 생활하겠습니다.
진짜 보내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름 때 실크로드 탐사, 백두산 탐사, 국토종단
3개 중에 아무거나 보내주세요,
저 3번째 국토종단 꼭 완주하겠습니다.
집에 가서도 항상 늘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내일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창봉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51 [북미탐사] 부모님께 2006.02.20 702
850 부모님께 2002.01.10 700
849 [12대대] 동현, 숙경, 우재, 태현, 현진 2005.07.31 699
848 박상호, 이청산 2004.07.20 699
847 Re..하하..성완아. 아빠가 그러는데 2002.01.06 699
846 도영,준영,승범,윤진,태욱,지원 2004.08.08 698
845 고려와 백제가 바로 붙어있어요 2002.01.04 698
844 큰딸 민지예요 2003.07.27 697
843 서울에 올라가서 세배할게요 2002.01.04 697
842 Re..발목이? 2002.01.04 697
841 정다진 2004.08.05 696
840 연주,귀련,허산,영선,힘찬 2004.01.07 695
839 이제 저도 6학년이 됩니다. 2002.02.27 694
838 17.부모님께 2002.02.03 694
837 유럽탐사일정에 대하여 2002.01.19 694
» 내일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2002.01.12 694
835 Re..멀리서라도 보고싶었지만..... 2002.01.10 694
834 성훈,도완,병욱,재형,철진,건우 2004.08.05 693
833 늘 든든한 아들 박제세 화이팅! 2002.07.29 692
832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2002.07.28 691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