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엄마, 아빠 모두 감사^^
이제 막 점심 먹는데
아따 맛나네^^
이제 2박 3일 남았넹
엄마는 부산에서 보겠궁
나머지 식구들은 집에서 봐요^^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갈테니 만나는 날까지 잘 있어요.
이제 막 점심 먹는데
아따 맛나네^^
이제 2박 3일 남았넹
엄마는 부산에서 보겠궁
나머지 식구들은 집에서 봐요^^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갈테니 만나는 날까지 잘 있어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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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내일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 2002.01.12 | 718 |
130 | I LOVE YOU | 2002.01.12 | 630 |
129 | 내일 뵐께요, | 2002.01.12 | 918 |
128 | 엄마, 아빠 사랑해요,,, | 2002.01.12 | 794 |
127 | 여기는 부산시 동래입니다. | 2002.01.12 | 863 |
126 | 나중에.. 서울에서 만나요. | 2002.01.10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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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어무이~ | 2002.01.10 | 840 |
123 | 안녕하세요. 저 진우에요 | 2002.01.10 | 894 |
122 | 진우야!!!나 엉아다!!!! | 2002.01.11 | 899 |
121 | 지금 여기 텐트안이예요 | 2002.01.10 | 1364 |
120 | 안녕하세요. | 2002.01.10 | 856 |
119 | 어머니, 아버지 나영진이에요. | 2002.01.10 | 875 |
118 | 어머니 저 홍호연입니다.... | 2002.01.10 | 908 |
117 |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 2002.01.10 | 853 |
116 | Re. 장하다 똥개 | 2002.01.11 | 973 |
115 | 아버지, 엄마께 | 2002.01.10 | 730 |
114 | 오늘까지 합해서 2일만 가면 되니... | 2002.01.10 | 1200 |
113 | TO 부모님께... | 2002.01.10 | 693 |
112 | Re..그래.. 이제 하루 남았구나.. | 2002.01.11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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