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에 갈 날이 내일 모레로 다가왔네요. 지금 기분은 매우 기쁘고 자신감이 생겨요. 지금은 텐트 안에서 이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텐트를 친적은 처음인 것 같네요. 조금 춥기도 하지만 견딜만 해요. 그럼 토요일에 서울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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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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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내일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 2002.01.12 | 694 |
130 | I LOVE YOU | 2002.01.12 | 609 |
129 | 내일 뵐께요, | 2002.01.12 | 899 |
128 | 엄마, 아빠 사랑해요,,, | 2002.01.12 | 769 |
127 | 여기는 부산시 동래입니다. | 2002.01.12 | 834 |
126 | Re..그래.. 이제 하루 남았구나.. | 2002.01.11 | 645 |
125 | 진우야!!!나 엉아다!!!! | 2002.01.11 | 859 |
124 | Re. 장하다 똥개 | 2002.01.11 | 951 |
123 | 나중에.. 서울에서 만나요. | 2002.01.10 | 805 |
122 | 저번 편지 잘 받았어요 | 2002.01.10 | 996 |
121 | 어무이~ | 2002.01.10 | 818 |
» | 안녕하세요. 저 진우에요 | 2002.01.10 | 865 |
119 | 지금 여기 텐트안이예요 | 2002.01.10 | 1331 |
118 | 안녕하세요. | 2002.01.10 | 834 |
117 | 어머니, 아버지 나영진이에요. | 2002.01.10 | 852 |
116 | 어머니 저 홍호연입니다.... | 2002.01.10 | 888 |
115 |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 2002.01.10 | 828 |
114 | 아버지, 엄마께 | 2002.01.10 | 712 |
113 | 오늘까지 합해서 2일만 가면 되니... | 2002.01.10 | 1178 |
112 | TO 부모님께... | 2002.01.10 | 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