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지금 여기 텐트안이예요

by 기한이 posted Jan 10, 2002
기한

엄마 아빠 저 기한인대요.
지금 여기 텐트안이예요.
저 지금 건강하고 오늘 1월 10일인데 오늘은 돼지고기도 구워먹고 어제는 밥도 해먹었어요.
엄마 아빠 여기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잘지내고 있으니까 부모님도 잘 지내세요.
엄마, 아빠 서울에서 만나요
기한이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11 부모님과 동생에게... 2003.08.08 512
15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1 512
1509 부모님께 2005.02.04 512
1508 [북미탐사] 사랑스런 부모님께 2006.02.11 512
1507 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2003.01.19 513
1506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13
1505 사랑하는 아들들아 2003.08.02 513
1504 부모님께 2004.01.21 513
1503 안녕하세요 2004.01.21 513
1502 부모님에게 2003.01.09 514
1501 모두 건강하죠? 2003.01.17 514
1500 열심히 할게요. 2003.01.18 514
1499 그래도 보셨으면 합니다. 2003.01.23 514
1498 이렇게 걱정하는 줄 몰랐어요. 2003.01.24 514
1497 강원도에서 아들이... 2003.07.24 514
1496 보고싶은 부모님께.. 2003.07.25 514
1495 사랑하는 찬규에게...! 2003.08.03 514
1494 부모님께 2005.02.04 514
1493 위에꺼 쓴사람 동영대장이야....(냉무) 2002.08.12 515
1492 대장님!! 절 기억하실련지... 2002.10.19 515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