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2일만 있으면 집으로 가요.
그동안 별로 걷지도 않는 것 같은데 이렇게 많이 걸어서 날이 이렇게 많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신기한거 같아요.
지금은 텐트에 있어요.
나중에 부산에서 뵈요.
그동안 안녕히 계세요.
그동안 별로 걷지도 않는 것 같은데 이렇게 많이 걸어서 날이 이렇게 많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신기한거 같아요.
지금은 텐트에 있어요.
나중에 부산에서 뵈요.
그동안 안녕히 계세요.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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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내일 뵐께요, | 2002.01.12 |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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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여기는 부산시 동래입니다. | 2002.01.12 | 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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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안녕하세요. | 2002.01.10 | 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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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머니 저 홍호연입니다.... | 2002.01.10 |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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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TO 부모님께... | 2002.01.10 | 706 |
| 112 | Re..그래.. 이제 하루 남았구나.. | 2002.01.11 | 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