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저 홍호연입니다....

by 홍호연 posted Jan 10,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자 2일만 있으면 집으로 가요.
그동안 별로 걷지도 않는 것 같은데 이렇게 많이 걸어서 날이 이렇게 많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신기한거 같아요.
지금은 텐트에 있어요.
나중에 부산에서 뵈요.
그동안 안녕히 계세요.

Articles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