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사랑해요,,,,

by 심상보 posted Jan 10, 2002
엄마께
엄마! 저 형보입니다.
지금은 양산시에요,
여기서 부산까지는 20~30km정도 걸린데요.
아마 내일 모래쯤이면 부산에 도착할 거 같아요,,
상보는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잘 돌봐 주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ㅋㅋㅋ
그럼 부산에서 뵈요,
사랑해요,,,,

2002년 1월 9일 엄마의 장남 형보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1 부모님께 2002.01.10 740
110 기나긴 여정이 이제 막을 내리려 합니다. 2002.01.10 753
109 그 동안 참 힘들었는데... 2002.01.10 774
108 Re..멀리서라도 보고싶었지만..... 2002.01.10 722
107 안녕하시죠! 2002.01.10 679
» 사랑해요,,,, 2002.01.10 739
105 씩씩한 아들이 될께요 2002.01.10 698
104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2002.01.10 755
103 엄마 12일날 뵈요, 2002.01.10 814
102 보고 싶습니다 2002.01.10 813
101 오늘 편지를 받았어요.. 2002.01.09 778
100 별로 안 힘들어요, 2002.01.09 746
99 부모님 보구 싶어요 2002.01.09 654
98 오늘 흘린 나의 눈물 2002.01.09 662
97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2002.01.09 974
96 모두들 보고 싶어요 2002.01.09 695
95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2.01.08 929
94 저 막내 승재에요, 2002.01.08 801
93 오늘 편지를 받는 날이었어요 2002.01.08 777
92 보고싶은영진이 오빠에게 2002.01.08 673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Next
/ 89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