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지금은 물금까지 왔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몸 건강은 어떠세요? 저는 건강가고 씩씩하게 있습니다.
나중에 마중나오세요, 그럼 이만..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자빈올림
지금은 물금까지 왔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몸 건강은 어떠세요? 저는 건강가고 씩씩하게 있습니다.
나중에 마중나오세요, 그럼 이만..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자빈올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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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부모님께 | 2002.01.10 | 740 |
110 | 기나긴 여정이 이제 막을 내리려 합니다. | 2002.01.10 | 753 |
109 | 그 동안 참 힘들었는데... | 2002.01.10 | 774 |
108 | Re..멀리서라도 보고싶었지만..... | 2002.01.10 | 722 |
107 | 안녕하시죠! | 2002.01.10 | 679 |
106 | 사랑해요,,,, | 2002.01.10 | 739 |
105 | 씩씩한 아들이 될께요 | 2002.01.10 | 698 |
104 |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 2002.01.10 | 755 |
103 | 엄마 12일날 뵈요, | 2002.01.10 | 814 |
» | 보고 싶습니다 | 2002.01.10 |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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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별로 안 힘들어요, | 2002.01.09 | 746 |
99 | 부모님 보구 싶어요 | 2002.01.09 | 654 |
98 | 오늘 흘린 나의 눈물 | 2002.01.09 | 662 |
97 |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 2002.01.09 | 974 |
96 | 모두들 보고 싶어요 | 2002.01.09 | 695 |
95 |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2002.01.08 | 929 |
94 | 저 막내 승재에요, | 2002.01.08 | 801 |
93 | 오늘 편지를 받는 날이었어요 | 2002.01.08 | 777 |
92 | 보고싶은영진이 오빠에게 | 2002.01.08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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