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힘들어요,
by
이승호
posted
Jan 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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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께...
2번째 쓰는 편지네요,
오늘 부모님들 편지를 줬는데 엄마, 아빠 편지는 보이질 않아요,T.T
별로 안 힘들어요,
밥 먹어야 되서 이제 그만....^^
승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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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지금 여기 텐트안이예요
2002.01.10 23:18
진우야!!!나 엉아다!!!!
2002.01.11 10:27
안녕하세요. 저 진우에요
2002.01.10 23:18
어무이~
2002.01.10 23:18
저번 편지 잘 받았어요
2002.01.10 23:18
나중에.. 서울에서 만나요.
2002.01.10 23:18
여기는 부산시 동래입니다.
2002.01.12 02:51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02.01.12 02:52
내일 뵐께요,
2002.01.12 02:53
I LOVE YOU
2002.01.12 02:53
내일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2002.01.12 02:54
엄마를 사랑하는 현기에요.
2002.01.12 02:55
가족들에게
2002.01.12 02:55
오늘 1월 11일 이에요,
2002.01.12 02:56
오늘이 드디어 마지막 날이에요,
2002.01.12 02:56
Re..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2.01.13 08:28
Re..감사드립니다.
2002.01.14 00:48
Re..수고 하셨습니다
2002.01.19 10:00
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2.01.13 00:31
존경하는 대장님들,.....
2002.01.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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