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힘들어요,
by
이승호
posted
Jan 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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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께...
2번째 쓰는 편지네요,
오늘 부모님들 편지를 줬는데 엄마, 아빠 편지는 보이질 않아요,T.T
별로 안 힘들어요,
밥 먹어야 되서 이제 그만....^^
승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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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게시판이 바뀌었습니다.
2001.09.12 00:59
안녕하세요? 저 한내예요...
2001.12.31 00:41
저 아들 재영이예요..
2001.12.31 00:51
엄마의 장남 형보예요.
2001.12.31 00:53
엄마 저 혜성이예요..
2001.12.31 00:56
부모님께.
2001.12.31 01:06
엄마! 여기 생활 그렇게 힘들지 않아!
2002.01.01 01:33
Re..하이..성완아..너무 반가워..
2002.01.01 02: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1 01:36
몸 건강하시고 잘 지내고 계세요,
2002.01.01 01:38
열심히 계속 걸어야겠어요
2002.01.01 01:43
Re..어쩌지..? 누나가 오늘에서야 봤어
2002.01.03 14:50
저 추훈이에요
2002.01.01 01:53
Re..장하다 우리아들..
2002.01.01 14:30
엄마 아빠 잘 지내시죠.
2002.01.01 01:55
안녕하세요..!
2002.01.01 01:56
홍호연 아들에게
2002.01.01 13:10
한내 무지 반가웠다
2002.01.01 18:10
학부모님께
2002.01.01 23:12
저는 잘 지네고 있어요...
2002.01.0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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