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by 병우 posted Jan 09, 2002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지금 집에 아무 일 없죠?
매일 매일 열심히 걷고 있어요,
엄마, 아빠 할머니는 잘 있으시죠?
그리고 여기 친구들도 너무 좋아요,
이제 부산까지 조금밖에 안 남았어요,
열심히 걸어서 꼭!! 부산에 도착할께요,
그럼 잘 있으세요. 그만 쓸께요,
안녕히 계세요, 빠빠임....^^
2002년1월7일 월요일 병우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1 부모님께 2002.01.10 740
110 기나긴 여정이 이제 막을 내리려 합니다. 2002.01.10 753
109 그 동안 참 힘들었는데... 2002.01.10 774
108 Re..멀리서라도 보고싶었지만..... 2002.01.10 722
107 안녕하시죠! 2002.01.10 679
106 사랑해요,,,, 2002.01.10 739
105 씩씩한 아들이 될께요 2002.01.10 698
104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2002.01.10 755
103 엄마 12일날 뵈요, 2002.01.10 814
102 보고 싶습니다 2002.01.10 813
101 오늘 편지를 받았어요.. 2002.01.09 778
100 별로 안 힘들어요, 2002.01.09 746
99 부모님 보구 싶어요 2002.01.09 654
98 오늘 흘린 나의 눈물 2002.01.09 662
»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2002.01.09 974
96 모두들 보고 싶어요 2002.01.09 695
95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2.01.08 929
94 저 막내 승재에요, 2002.01.08 801
93 오늘 편지를 받는 날이었어요 2002.01.08 777
92 보고싶은영진이 오빠에게 2002.01.08 673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Next
/ 89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