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날이었는데 어땟노? 걱정 많이 했는데 사진보니까 웃고 있어서 좋았었다.
오늘 하루 내내 니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잘 참여는 하고 있을지 ... 많은 생각을 했었다.
오늘 처음 시작했는데 니가 하고 싶어서 시작한 만큼 니가 그 기간동안 즐겼으면 좋겠고, 거기서도 친구 많이 사귀고 좋은 경험들도 많이 하고 니가 미처 가보지 못했던 곳도 많이 구경해봐라~
몸 관리 잘하고 내일도 열심히 해라!! 화이팅!!!!!
오늘 첫날이었는데 어땟노? 걱정 많이 했는데 사진보니까 웃고 있어서 좋았었다.
오늘 하루 내내 니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잘 참여는 하고 있을지 ... 많은 생각을 했었다.
오늘 처음 시작했는데 니가 하고 싶어서 시작한 만큼 니가 그 기간동안 즐겼으면 좋겠고, 거기서도 친구 많이 사귀고 좋은 경험들도 많이 하고 니가 미처 가보지 못했던 곳도 많이 구경해봐라~
몸 관리 잘하고 내일도 열심히 해라!!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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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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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4 | 일반 | 즐거워보이는구나^^ 6 | 장희수 | 2008.01.23 | 6079 |
42623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5589 |
42622 | 일반 | 힘내라! 박소정 | 박소정 | 2003.08.03 | 5392 |
42621 | 일반 | 멋남 류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2 | 5364 |
42620 | 일반 |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 정지수 | 2003.08.19 | 5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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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7 | 일반 |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 김호용 | 2005.08.06 | 4925 |
42616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4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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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2 | 일반 | 아들에게 쓰는 편지 | 신기한 아빠 | 2002.01.04 | 4347 |
42611 | 일반 | 율전동 | 박용찬 | 2005.07.16 | 3650 |
42610 | 국토 종단 | 백록담 화이팅!! | 백록담 | 2010.07.26 | 3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