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쌩 저 호연이요. 그때는 어머니께써서 백쌤께 편지 드러요. 지금은 칠곡이고요 이틀안에 대구에 도착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거의 각각 도시, 촌 마을회관에서 자고 있어요... 애들이랑 형들도 보고 싶어요. 집에 엄마는 잘 있는지 궁금하고요... 남은 날동안 건강하세요... 2002년 1월 5일 선생님을 생각하는 호연이가...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711 |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 2002.01.05 | 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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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9 | 상보와 저는 잘 지내요!!! | 2002.01.05 | 793 |
| 1708 | Re..현기의 소식을 접하고 | 2002.01.05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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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6 | 의지력을 다 키운 재혁이가 | 2002.01.05 | 760 |
| 1705 | 1월12일에 만나요.. | 2002.01.05 | 849 |
| 1704 | 부모님께... | 2002.01.06 | 793 |
| 1703 | 엄마, 아빠 저 기한이에요... | 2002.01.06 | 812 |
| 1702 | 어머니! 잘 계셨어요? | 2002.01.06 | 853 |
| 1701 | Re..하하..성완아. 아빠가 그러는데 | 2002.01.06 | 737 |
| 1700 | 부모님, 누나들에게. | 2002.01.06 | 861 |
| 1699 | Re..그래.. 추훈이 화이팅~!! | 2002.01.06 | 795 |
| 1698 | TO:부모님께.. | 2002.01.06 | 768 |
| 1697 | 어머니, 아버지께 | 2002.01.06 | 892 |
| » | 백선생님께 2 | 2002.01.06 | 2504 |
| 169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2.01.08 | 788 |
| 1694 | 부모님 안녕하세요? | 2002.01.08 | 760 |
| 1693 | 부모님께... 24 | 2002.01.08 | 6110 |
| 1692 | 아빠, 엄마께 | 2002.01.08 | 7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