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와 저는 잘 지내요!!!
by
심형보
posted
Jan 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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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형보예요.
상보와 저는 항상 잘 지내요.
많이 걸어 힘이 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즐거워요.
그럼 부산에서 뵙게요!
사랑해요.
2002년 1월 4일 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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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열심히 계속 걸어야겠어요
2002.01.01 01:43
몸 건강하시고 잘 지내고 계세요,
2002.01.01 01: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1 01:36
Re..하이..성완아..너무 반가워..
2002.01.01 02:18
엄마! 여기 생활 그렇게 힘들지 않아!
2002.01.01 01:33
부모님께.
2001.12.31 01:06
엄마 저 혜성이예요..
2001.12.31 00:56
엄마의 장남 형보예요.
2001.12.31 00:53
저 아들 재영이예요..
2001.12.31 00:51
안녕하세요? 저 한내예요...
2001.12.31 00:41
게시판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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