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와 저는 잘 지내요!!!
by
심형보
posted
Jan 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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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형보예요.
상보와 저는 항상 잘 지내요.
많이 걸어 힘이 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즐거워요.
그럼 부산에서 뵙게요!
사랑해요.
2002년 1월 4일 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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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늘 편지를 받았어요..
2002.01.09 00:21
보고 싶습니다
2002.01.10 02:28
엄마 12일날 뵈요,
2002.01.10 02:29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2002.01.10 02:34
씩씩한 아들이 될께요
2002.01.10 02:34
사랑해요,,,,
2002.01.10 02:34
안녕하시죠!
2002.01.10 02:36
Re..멀리서라도 보고싶었지만.....
2002.01.10 18:24
그 동안 참 힘들었는데...
2002.01.10 02:38
기나긴 여정이 이제 막을 내리려 합니다.
2002.01.10 22:43
부모님께
2002.01.10 22:44
Re..그래.. 이제 하루 남았구나..
2002.01.11 11:06
TO 부모님께...
2002.01.10 22:44
오늘까지 합해서 2일만 가면 되니...
2002.01.10 22:44
아버지, 엄마께
2002.01.10 23:04
Re. 장하다 똥개
2002.01.11 00:14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2002.01.10 23:06
어머니 저 홍호연입니다....
2002.01.10 23:06
어머니, 아버지 나영진이에요.
2002.01.10 23:06
안녕하세요.
2002.01.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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