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와 저는 잘 지내요!!!
by
심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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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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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형보예요.
상보와 저는 항상 잘 지내요.
많이 걸어 힘이 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즐거워요.
그럼 부산에서 뵙게요!
사랑해요.
2002년 1월 4일 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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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2002.01.08 01:49
지금 여기는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2002.01.08 01:49
지금 1월 6일 밤입니다.
2002.01.08 01:49
엄마, 아빠 저 선민이에요.
2002.01.08 02:07
가족께.
2002.01.08 02:07
오면서 정말 힘들었어요,
2002.01.08 02:07
보고싶은 가족들게
2002.01.08 02:08
Re..반갑구 대견스럽다..우리 아들!!
2002.01.08 02:59
저 영훈이에요,
2002.01.08 02:08
부모님께
2002.01.08 02:08
이모랑 부모님께
2002.01.08 02:09
보고싶은영진이 오빠에게
2002.01.08 18:40
오늘 편지를 받는 날이었어요
2002.01.08 23:53
저 막내 승재에요,
2002.01.08 23:54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2.01.08 23:54
모두들 보고 싶어요
2002.01.09 00:05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2002.01.09 00:05
오늘 흘린 나의 눈물
2002.01.09 00:05
부모님 보구 싶어요
2002.01.09 00:05
별로 안 힘들어요,
2002.01.0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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