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너무 걱정은 많이 하지 마세요

by 김양호 posted Jan 04, 2002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날씨도 춥고 눈으로 덮인 하얀 세상에 몸 건강히 안녕히 계신지요.
이곳 생활은 편하면서도 걷는 것이 좀 힘드네요.
날씨도 상당히 추워서 옷을 많이 껴입는답니다.^^;;
부산까지 어떤 어려움을 겪어서라도 완주해서 자랑스러운 아덜래미 되겠습니다.
너무 걱정은 많이 하지 마세요.^^
그리고 Korea & Japan 공동 월드컵에 시기 2002년에 접어들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몸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2002,1,3 상주에서 추위 많이 타는 아들 양호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31 한빛인 엄마아빠 마음 알아? 2003.08.11 550
1730 한달음에 달려가 부모님을 뵙고 싶어요 2003.08.08 731
1729 한내언니,한길오빠. 2002.01.02 965
1728 한내 무지 반가웠다 2002.01.01 1361
1727 한나,건영,찬수,성준,연빈,미경 2005.07.18 930
1726 학부모님께(호남대로) 2002.07.29 1454
1725 학부모님께 2002.01.01 1100
1724 하하핫, 잘 하그 있겠지?! 2003.08.05 534
1723 하하하 2003.01.11 554
1722 하운, 이슬, 진우, 광현, 준표, 도원 2005.01.14 1103
1721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보낼게요 2003.08.08 591
1720 하루하루가 힘에 겨워 더디게 가지만 2003.01.24 635
1719 하루가 지날수록 2003.01.19 554
1718 하늘,경태,도현,우석,태완,아라 2005.01.17 1046
1717 하나,준현,규연,병인,승용,영태 2005.07.19 857
1716 평규,병관,병준,혁주,종혁,승용,태건 2004.08.04 993
1715 편지를 써요 2003.01.11 595
1714 편지 잘 읽었어요 2003.01.23 665
1713 편지 반갑다. 2 2003.08.09 746
1712 편지 2004.07.21 5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