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
걷느라고 많이 힘들지?
나도 언니,오빠 없으니깐 너무 심심해. 보고 싶다.진짜로
언니,오빠 힘내!
화이팅!
걷느라고 많이 힘들지?
나도 언니,오빠 없으니깐 너무 심심해. 보고 싶다.진짜로
언니,오빠 힘내!
화이팅!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51 | Re..을호형 | 2002.01.02 | 685 |
175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2.01.02 | 757 |
1749 | 부모님에게... | 2002.01.02 | 713 |
1748 | 아버지, 어머니께 | 2002.01.02 | 665 |
1747 | 보고 싶은 부모님 동생 용규에게 | 2002.01.02 | 731 |
1746 | Re.한길 힘내다. | 2002.01.02 | 1456 |
1745 |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 2002.01.02 | 768 |
1744 | 부모님께 | 2002.01.02 | 809 |
» | 한내언니,한길오빠. | 2002.01.02 | 965 |
1742 | 내 동생 성완이에게 1 | 2002.01.02 | 809 |
174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2.01.04 | 794 |
1740 | 오늘은 즐겁게 생활했어요 | 2002.01.04 | 795 |
1739 | 힘내라 힘! | 2002.01.06 | 1544 |
1738 | 한자리수 날만큼 남았네요. | 2002.01.04 | 928 |
1737 | 엄마, 누나, 아빠 보고싶어요. | 2002.01.04 | 822 |
1736 | 경상북도까지 왔어요 | 2002.01.04 | 781 |
1735 | 고려와 백제가 바로 붙어있어요 | 2002.01.04 | 698 |
1734 | Re..발목이? | 2002.01.04 | 697 |
1733 | 경상북도 문경쯤 왔어요 | 2002.01.04 | 717 |
1732 | 집에서 잘 기다리고 계세요. | 2002.01.04 | 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