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내언니,한길오빠.
by
박한울
posted
Jan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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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
걷느라고 많이 힘들지?
나도 언니,오빠 없으니깐 너무 심심해. 보고 싶다.진짜로
언니,오빠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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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저 추훈이에요
2002.01.01 01:53
열심히 계속 걸어야겠어요
2002.01.01 01:43
몸 건강하시고 잘 지내고 계세요,
2002.01.01 01: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1 01:36
엄마! 여기 생활 그렇게 힘들지 않아!
2002.01.01 01:33
부모님께.
2001.12.31 01:06
엄마 저 혜성이예요..
2001.12.31 00:56
엄마의 장남 형보예요.
2001.12.31 00:53
저 아들 재영이예요..
2001.12.31 00:51
안녕하세요? 저 한내예요...
2001.12.31 00:41
게시판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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