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내언니,한길오빠.
by
박한울
posted
Jan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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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
걷느라고 많이 힘들지?
나도 언니,오빠 없으니깐 너무 심심해. 보고 싶다.진짜로
언니,오빠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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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2002.01.08 01:49
지금 여기는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2002.01.08 01:49
지금 1월 6일 밤입니다.
2002.01.08 01:49
엄마, 아빠 저 선민이에요.
2002.01.08 02:07
가족께.
2002.01.08 02:07
오면서 정말 힘들었어요,
2002.01.08 02:07
보고싶은 가족들게
2002.01.08 02:08
Re..반갑구 대견스럽다..우리 아들!!
2002.01.08 02:59
저 영훈이에요,
2002.01.08 02:08
부모님께
2002.01.08 02:08
이모랑 부모님께
2002.01.08 02:09
보고싶은영진이 오빠에게
2002.01.08 18:40
오늘 편지를 받는 날이었어요
2002.01.08 23:53
저 막내 승재에요,
2002.01.08 23:54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2.01.08 23:54
모두들 보고 싶어요
2002.01.09 00:05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2002.01.09 00:05
오늘 흘린 나의 눈물
2002.01.09 00:05
부모님 보구 싶어요
2002.01.09 00:05
별로 안 힘들어요,
2002.01.0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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