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내언니,한길오빠.
by
박한울
posted
Jan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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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
걷느라고 많이 힘들지?
나도 언니,오빠 없으니깐 너무 심심해. 보고 싶다.진짜로
언니,오빠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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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나이도 한 살 더 먹었습니다
2002.01.04 00:51
충분히 견딜만해요
2002.01.04 00:52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내요
2002.01.04 00:53
아직까지 배울것이 많이 있네요
2002.01.04 00:54
호텔급 회관에서 자요
2002.01.04 00:55
아들이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웠어요
2002.01.04 00:56
지금은 좀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02.01.04 00:58
딸 다은이 믿고 잘 계세요
2002.01.04 00:59
열심히 걸어가고 있어요
2002.01.04 00:59
서울에 올라가서 세배할게요
2002.01.04 01:01
잘 있고요...
2002.01.04 01:02
Re..장한 양호에게
2002.01.04 01:39
Re..발목이?
2002.01.04 23:40
Re..거북이
2002.01.05 00:14
날씨가 맑아서 고생은 않하고 있어요.
2002.01.05 02:53
잘 지내시죠?
2002.01.05 02:55
엄마 저 혜성이에요..
2002.01.05 02:58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2002.01.05 03:01
저는 아주 건강해요.
2002.01.05 03:02
상보와 저는 잘 지내요!!!
2002.01.0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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