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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by 배진우 posted Jan 02, 2002
지금은 2002년 1월 1일입니다.
서울에서 별일 없으신지요?
저는 지금 수안보보다 조금 앞까지 왔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이 편지를 쓰면서 잠이 옵니다.
하지만 다행이 아직 발에 물집은 없습니다.
어느 덧 4일이 지났으니깐 11일 정도도 금방 지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걸어서 부산까지 갈 것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

- From 잠이 그리운 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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