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 지네고 있어요...

by 박수근 posted Jan 02, 2002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모님께...

어머니 저 수근이입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잘 지네고 있어요...
지금은 저녁을 9시 반쯤에 저녁 먹고
쓰고 있어요...
땀도 많이 나고 힘들어서 고생했는데.
헤성이랑 호연이가 어려워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빨리 몸이 낳아서 건강하게 뛰고 싶네요.
그럼 건강하시고 새해가 바뀌어서 좋은 일들이 있기를 바래요.
건강하세요
- 수근 올림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4	814
30	내 동생 성완이에게 1	2002.01.02	835
29	한내언니,한길오빠.	2002.01.02	1009
28	부모님께	2002.01.02	831
27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2002.01.02	792
26	Re.한길 힘내다.	2002.01.02	1496
25	보고 싶은 부모님 동생 용규에게	2002.01.02	754
24	아버지, 어머니께	2002.01.02	687
23	부모님에게...	2002.01.02	731
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2	793
21	Re..을호형	2002.01.02	709
»	저는 잘 지네고 있어요...	2002.01.02	1430
19	학부모님께	2002.01.01	1198
18	한내 무지 반가웠다	2002.01.01	1468
17	홍호연 아들에게	2002.01.01	2238
16	안녕하세요..!	2002.01.01	1582
15	엄마 아빠 잘 지내시죠.	2002.01.01	1577
14	Re..장하다 우리아들..	2002.01.01	1603
13	저 추훈이에요	2002.01.01	1938
12	Re..어쩌지..? 누나가 오늘에서야 봤어	2002.01.03	1376

쓰기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