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 여기 와서 편안하게 버스 타고 전철 타고... 용인까지 가서 아주 편안했어요^^ 그런데 둘째 날부터는 진짜 죽는 줄 알았지만--^ 밤에 어떤 마을회관에 와서 따뜻하게 아주 좋게(?) 잘 잤어요, 셋째 날에는 전에 힘든 것 때문에 면역이되서 별로 힘들지 않았지만 낼이 또 걱정이네요. 아~근데 지금 조금 다리가 아프당--;; 저 그럼 이만 씁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뵈요.^^ -김상훈 올림-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2.01.04 | 819 |
| 30 | 내 동생 성완이에게 1 | 2002.01.02 | 843 |
| 29 | 한내언니,한길오빠. | 2002.01.02 | 1036 |
| 28 | 부모님께 | 2002.01.02 | 854 |
| 27 |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 2002.01.02 | 810 |
| 26 | Re.한길 힘내다. | 2002.01.02 | 1510 |
| 25 | 보고 싶은 부모님 동생 용규에게 | 2002.01.02 | 773 |
| 24 | 아버지, 어머니께 | 2002.01.02 | 703 |
| 23 | 부모님에게... | 2002.01.02 | 740 |
| 2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2.01.02 | 808 |
| 21 | Re..을호형 | 2002.01.02 | 744 |
| 20 | 저는 잘 지네고 있어요... | 2002.01.02 | 1447 |
| 19 | 학부모님께 | 2002.01.01 | 1219 |
| 18 | 한내 무지 반가웠다 | 2002.01.01 | 1489 |
| 17 | 홍호연 아들에게 | 2002.01.01 | 2283 |
| » | 안녕하세요..! | 2002.01.01 | 1603 |
| 15 | 엄마 아빠 잘 지내시죠. | 2002.01.01 | 1603 |
| 14 | Re..장하다 우리아들.. | 2002.01.01 | 1627 |
| 13 | 저 추훈이에요 | 2002.01.01 | 1968 |
| 12 | Re..어쩌지..? 누나가 오늘에서야 봤어 | 2002.01.03 | 13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