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 여기 와서 편안하게 버스 타고 전철 타고... 용인까지 가서 아주 편안했어요^^ 그런데 둘째 날부터는 진짜 죽는 줄 알았지만--^ 밤에 어떤 마을회관에 와서 따뜻하게 아주 좋게(?) 잘 잤어요, 셋째 날에는 전에 힘든 것 때문에 면역이되서 별로 힘들지 않았지만 낼이 또 걱정이네요. 아~근데 지금 조금 다리가 아프당--;; 저 그럼 이만 씁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뵈요.^^ -김상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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