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장남 형보예요.
by
심형보
posted
Dec 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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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저 엄마의 장남 형보예요..상보도 지금 저와 같이 잘있어요..
저희 집에 갈때까지 어디 가지 마시고 가만히 계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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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지금은 좀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02.01.04 00:58
아들이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웠어요
2002.01.04 00:56
호텔급 회관에서 자요
2002.01.04 00:55
아직까지 배울것이 많이 있네요
2002.01.04 00:54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내요
2002.01.04 00:53
충분히 견딜만해요
2002.01.04 00:52
나이도 한 살 더 먹었습니다
2002.01.04 00:51
안먹던 것도 많이 맛있게 먹었어요.
2002.01.04 00:50
너무 걱정은 많이 하지 마세요
2002.01.04 00:49
Re..거북이
2002.01.05 00:14
Re..장한 양호에게
2002.01.04 01:39
집에서 잘 기다리고 계세요.
2002.01.04 00:48
경상북도 문경쯤 왔어요
2002.01.04 00:46
Re..발목이?
2002.01.04 23:40
고려와 백제가 바로 붙어있어요
2002.01.04 00:46
경상북도까지 왔어요
2002.01.04 00:44
엄마, 누나, 아빠 보고싶어요.
2002.01.04 00:43
한자리수 날만큼 남았네요.
2002.01.04 00:42
힘내라 힘!
2002.01.06 20:13
오늘은 즐겁게 생활했어요
2002.01.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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