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장남 형보예요.
by
심형보
posted
Dec 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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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저 엄마의 장남 형보예요..상보도 지금 저와 같이 잘있어요..
저희 집에 갈때까지 어디 가지 마시고 가만히 계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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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남미에서 아들이.
2003.01.29 03:10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2003.01.19 22:18
상당히 보고싶어요.
2003.01.18 09:28
대장님들
2002.08.12 22:31
오홋홋ㅡ
2003.08.05 12:36
Re..부모님께..
2003.08.02 17:47
부모님 걱정마세요
2003.01.29 02:59
꼭 성공할게요.
2003.01.19 22:33
일주일뒤 볼께요
2003.07.24 23:45
부모님께
2003.02.12 02:25
우리 가족들 건강하세요
2003.08.08 13:40
열심히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03.08.05 11:24
Re..저도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2003.08.04 22:13
마음을 정리하고
2003.01.24 01:54
걱정마세요.
2003.01.18 09:32
Re..안녕~~
2002.10.18 22:30
부모님께
2003.02.12 02:49
많이 느꼈어요
2003.01.24 09:05
고맙습니다.
2003.01.24 08:35
너무나 감사환 마음으로....
2002.08.1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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