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장남 형보예요.
by
심형보
posted
Dec 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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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저 엄마의 장남 형보예요..상보도 지금 저와 같이 잘있어요..
저희 집에 갈때까지 어디 가지 마시고 가만히 계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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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부모님에게...
2002.01.02 00:42
아버지, 어머니께
2002.01.02 00:47
보고 싶은 부모님 동생 용규에게
2002.01.02 00:49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2002.01.02 00:51
부모님께
2002.01.02 00:54
Re.한길 힘내다.
2002.01.02 10:20
한내언니,한길오빠.
2002.01.02 11:02
Re..을호형
2002.01.02 11:22
내 동생 성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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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2 19:27
Re..어쩌지..? 누나가 오늘에서야 봤어
2002.01.03 14: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4 00:38
오늘은 즐겁게 생활했어요
2002.01.04 00:41
한자리수 날만큼 남았네요.
2002.01.04 00:42
엄마, 누나, 아빠 보고싶어요.
2002.01.04 00:43
경상북도까지 왔어요
2002.01.04 00:44
고려와 백제가 바로 붙어있어요
2002.01.04 00:46
경상북도 문경쯤 왔어요
2002.01.04 00:46
집에서 잘 기다리고 계세요.
2002.01.04 00:48
너무 걱정은 많이 하지 마세요
2002.01.04 00:49
안먹던 것도 많이 맛있게 먹었어요.
2002.01.0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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