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 민희

목소리들으니 더 보고싶다
5학년인 민희에게 너무 힘든일을 시킨것은 아닌지...
울먹이는 우리딸 목소리 들으니 엄마도 눈물난다 민아
비가 와서 힘든가 보네...
피할수 없는 길이라면 즐겨야지 어쩌겠니 집에 돌아왔을땐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이니 울 딸 화이팅하자
엄마 아빠에게 가이드 해주기로 한거 기억하고 있지?
조금 더 힘내서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가자. 화이팅!!!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