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쿨하게 공항에서 아빠 다녀올게 하면서 포옹도 거부한 우리딸.

오빠 목소리는 중간에 들어 보았는데 우리 정은이 목소리는 못들어 봤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많이 궁금하다.

아빠는 평생 작은세상에서 열심히만 살고있다.

그러다보니 더 앞으로 나가야 할때 주저하게 되더구나.

우리 정은이는 넓은 세상을 느끼고 꿈도 넓게 꾸길 바란다.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말고 창공을 날으는 독수리가 되거라.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너희들이 원한다면 이런 기회를 또 가져보렴.

좁은 세상에 국한되서 꿈을만들려 하지말고

제한이 없는 꿈을 가지고 그걸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기바란다.

다음주가 기대된다. 우리딸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429 일반 2004.05.01 327
42428 일반 2004.07.16 297
42427 일반 2004.07.16 291
42426 일반 2004.07.17 395
42425 일반 신정배 2004.07.17 361
42424 일반 권소은 2004.07.17 307
42423 일반 2004.07.17 354
42422 일반 박찬호 2004.07.17 277
42421 일반 이힘찬 2004.07.17 259
42420 일반 왕시은 2004.07.17 275
42419 일반 이준영 2004.07.18 301
42418 일반 박정록 2004.07.18 364
42417 일반 박찬호 2004.07.19 365
42416 일반 2004.07.20 531
42415 일반 남규에게 2004.07.20 353
42414 일반 박찬호 2004.07.20 413
42413 일반 김현태 2004.07.20 344
42412 일반 남규에게 2004.07.20 379
42411 일반 2004.07.21 439
42410 일반 김동준 2004.07.21 298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