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1389793801258.jpg : 경기도까지 행군 한 장한 아들 준혁아~

눈이녹은거리가운치는없다만추위가덜한거같아 마음은한결가볍구나너의발걸음도마음도서울로 향하고있겠지멀게만느껴지던14박15일이어느덧 이틀밤만을남기고있구나오늘마음, 내일마음사뭇 다르리라~오늘은내일이빨리오길~내일밤은아쉬움 으로~마지막밤을못내아쉬워하겠지~만남과헤어짐을 회상하며 서로의존재에감사할수있었으면좋겠구나 대한민국에서한번스쳐지날까말까한얼굴들일텐데 24시간한번도떨어지지않고동행하는일이살면서잘없는일 이지... 사설이길어진다 미안^^ 고리타분한엄마편지읽어주어고맙고 한번쯤소중한시간을짚어보는거도좋을거같아적어보았다^^ 오늘밤도두다리에게고맙고,미안하단말전해라~~♥ 사랑한다 아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8989 국토 종단 우리딸 이가원~ 오늘은 어디쯤 걷고 있니? 이가원 2011.07.30 450
38988 국토 종단 다빈이 편지보고 이다빈 2011.01.17 450
38987 국토 종단 겨울 싸~나이+멋진남자=박상형 박상형 2011.01.16 450
38986 유럽문화탐사 승오야.?석재야.?잘잤냐.?안녕...1 홍승오.홍석재. 2011.01.13 450
38985 일반 사랑하는 예슬이에게~ 신예슬 2010.08.11 450
38984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한규에게....... 김한규 2009.01.11 450
38983 일반 태양을 따라가는 여행길 이건재 2008.02.18 450
38982 일반 얼굴 좀 제대로 보여주라! 조성민 2007.08.10 450
38981 일반 형아! 내꺼잘봐. 흐흐흐흐흐흐흐~~~~ file 박동균 2005.07.17 450
38980 일반 준수와 유탁이 김종선 2002.07.28 450
38979 일반 준영이의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며, 이준영 2002.07.26 450
» 국토 종단 경기도까지 행군 한 장한 아들 준혁아~ file 엄마 2014.01.22 449
38977 국토 횡단 2연대 상범아 장상범 2013.01.02 449
38976 국토 종단 용로야~ 이제 이틀이다 윤용로 2012.01.17 449
38975 국토 종단 용로야~ 오늘도 네 사진이 올라왔더라 ^^ 윤용로 2012.01.13 449
38974 국토 종단 얼굴도 작고 키도 작고 몸도작지만.... 황윤택 2012.01.09 449
38973 일반 보고싶은 형에게 김태협 2011.07.24 449
38972 국토 종단 처음 그 느낌처럼 구충환 2010.08.05 449
38971 일반 신수정2. 신수정 2008.08.05 449
38970 일반 자강불식 오움 화이팅!!! 임광진 2008.07.25 449
Board Pagination Prev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