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오늘도 힘찬 발걸음 내딘 아들 이준혁

by 밝은별을기다리는엄마 posted Jan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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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행군하는시간들그리고낯설지않은얼굴들...이젠친구처럼삼촌처럼누나처럼동생처럼친근해졌겠구나고락을함께한인연들이기에헤어져도두고두고뇌리에소중한한장의사진처럼기억되겠지추운겨울뿌연입김과함께내딛던힘찬발걸음입가에경험담으로또미소로전해지겠지~그리고대망의새해가밝았고새로운각오와간절한바램들을설계해보렴♡인생의새해가밝았다고믿는다.대장님그리고모든대원들 역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