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깜직하고 사랑스런내새끼승호야

by 승호아빠 posted Jan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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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시간 무얼하고있을까 궁금하네

상상만하고있어도 아빠마음이뿌듯하구나

옛날에 승호는 찾아볼수없을 만큼 너무나 대견스럽게 변한모습이

아빠는 얼마나 기쁜지 혼자서 승호를생각하면 씩 웃곤하지...

뭐든지 성실이 열심히하면 안돼는일이없을거야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란 말이잇잖아

국토도 먼거리지만 한걸음씩 최선을 다하면 목표가 가가워지잖아

2번씩이나 가는국토지만 기꺼이희생하는 승호가 안스럽긴하지만

성취감은 더할나이없을거야

편식은 어느정도 해소햇을까 궁굼하네

형아는 발에물집잡혓다는데 승호발은 괜찮나

끝까지 최선을 다한모습을 기대하며 다음주에 보도록하자

승호를 너무나 보고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