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 성민아!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사진 속의 표정이 밝고 건강한 모습이어서 보기 좋구나. 남은 시간도 좋은 경험이 되고 많이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