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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대 영상편지

  • 이우지 2011.08.12 13:24
    첨에 우려했것 과는 완전 다르게, 아이가 밝고 씩씩하게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속에서 감동이 있었습니다. 큰 딸님, 사랑해~
  • 박현수 2011.08.12 16:00
    아들보니 가슴이 먹먹해 지네. 잘 지낸다니 다행이다. 혹 왜 이런데 보냈냐며 원망할까봐 걱정했는데... 왠지 더 차분해진것 같다.
    아들 오랫만에 영상으로나 보니 더 보고싶다. 마지막까지 조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의도에서 보자. 울 아들 뭐가 제일먹고 싶을까?
  • 박한수 2011.08.12 16:14
    아들 많이날씬해져네 잘하고있다니 고마워 서울오면맛있는거 많이사줄게 이온음료사가지고나갈께 엄만지금아들영상편지계속보고있어 사랑해...찰영대장님감사합니다. 아이들예쁘게 찍어주셔서 예쁜사진많이부탁드립니다.한수맘*^^*......
  • 이병규 2011.08.12 18:14
    아들 ! 화면으로 아들얼굴보니 넘 좋구나~
    화면발 끝내준다~~
    사랑하구 소중한 울 아들 고마워 아들!!
    모든 대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 이경호 2011.08.12 18:17
    아들 아빠야 8박9일이 금방일줄 알았는데 너무 보고 싶구나 많이 표현 못하는 아빠가 싫을때도 있을꺼야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 항상 병규가 있다는 걸 기억해주렴 이번 여행이 병규에게 자신을 성찰할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구나 사랑한다 아들
  • 김상훈 2011.08.12 22:18
    상훈아 영상으로 얼굴보니 넘 반갑구나..
    조금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될거야..잘 버텨내고 해단식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 류대현 2011.08.12 23:55
    아들..반갑다..^^얼굴도 많이타고 조금 말랐네..잠자리에 예민한데 불편하지 않다니 다행이군아.집에 도착하면 밥도 해 주고 맛있는것도 사줄께.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구.월욜에 여의나루에서 보자.사랑해..아들..^^
  • 이용석 2011.08.13 01:02
    아들! 대견하구나 멋지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 있지?
    조금만 더 힘내고 앞으로는 체력단련에 신경 좀 써야겠지?
    용석아!
    아들없는 휴가는 재미도 편안함도 없는 허전한 시간이었어.
    너는 엄마아빠의 힘이고 자랑이란걸 기억하렴. 사랑한다!!!
    해단식날 웃는 얼굴로 보자.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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