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아이비탐사]0811 용감한 녀석들 워싱턴DC에 가다.

어른이 되어서도 이곳에서 이렇게 뛰어 놀수 있는 사람들로 성장하기를 빈다.

우리아들이 밝게 웃는거 보니 엄마는 참 좋다.^^
오랜만에 공부에서 자유로워 지고 좋은 추억으로 더 성장하기를 바래~
더 좋은 여행은 이제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나이가 되는거니까...
충분이 즐기고 와~~~

홍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빠! 잘지내고 있지? 오빠니깐 잘지내고 있을거라고 믿어. 어제 오빠가 전화해서 내 선물 샀다고 하니깐 기분 좋았어. 내가 사준 맥가이버칼의보답이라고 생각할게. 어쨌든! 오빠 사진 올라온거 보면서 잘지내고 있다는게 느껴져. 뭐 힘들어도 웃어야겠지만.
수요일날 갈게! 그날 봅시다! 그때까지도 아프지 말고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