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핸드폰으로 들려오는 반가운 지원이의 목소리를 듣고 엄마는 정말로 흥분했었단다.
지원이가 보고싶다고 매일매일 오빠랑 아빠한테 얘기하고~ 지원이 방도 주인이 없어서 썰렁하고~
지원아!
약간은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한편으로는 재밌고 즐겁다라는 느낌도 있을거야. 남은 6일 잘보내고
그을리고 씩씩해진 모습으로 만나자. 서울은 더우니까 각오하고 와라.
지원아 사랑해!!!
그저께 핸드폰으로 들려오는 반가운 지원이의 목소리를 듣고 엄마는 정말로 흥분했었단다.
지원이가 보고싶다고 매일매일 오빠랑 아빠한테 얘기하고~ 지원이 방도 주인이 없어서 썰렁하고~
지원아!
약간은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한편으로는 재밌고 즐겁다라는 느낌도 있을거야. 남은 6일 잘보내고
그을리고 씩씩해진 모습으로 만나자. 서울은 더우니까 각오하고 와라.
지원아 사랑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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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1089 | 일반 | 까까머리 중학생 이승우 보세요 | 다은아줌마 | 2002.07.30 | 222 |
1088 | 일반 | ...관순아 힘들지만..... | 아빠가.... | 2002.07.30 | 212 |
1087 | 일반 | 일기왕 유 정 길 | 2002.07.30 | 282 | |
1086 | 일반 | 최다은에게 | 신경미 | 2002.07.30 | 1030 |
1085 | 일반 | Re..나도 창환이한테 써야지. | 장국진엄마 | 2002.07.30 | 284 |
1084 | 일반 | 사랑하는 희종아 | 엄마 | 2002.07.30 | 240 |
1083 | 일반 | 훗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 이유찬(엄마가) | 2002.07.30 | 265 |
1082 | 일반 | 어디쯤가고있을까.소연짱 | 엄마 | 2002.07.30 | 347 |
1081 | 일반 | Re..귀엽고 듬직한 우리진솔아 | 엄마 | 2002.07.30 | 327 |
1080 | 일반 | 은규에게 | 최용철 | 2002.07.30 | 166 |
1079 | 일반 | 원식이형 멋져 | 전태원 | 2002.07.30 | 292 |
1078 | 일반 | 유정길─ 빨ㄹ1와─ 심심ㅎH───♡ | ㅈ1선…♥ | 2002.07.30 | 840 |
1077 | 일반 | 귀엽고 듬직한 우리진솔아 | 엄마 | 2002.07.30 | 159 |
1076 | 일반 | 소연이 언니 화이팅 | 윤난경 | 2002.07.30 | 204 |
1075 | 일반 | 이호진 동생아!! 사랑스러운 누나양~^^ | 이진희 | 2002.07.30 | 208 |
1074 | 일반 | 이준우 그래도 오늘은 조금 시원하구나~ | 이인성 | 2002.07.30 | 208 |
1073 | 일반 | 시헌짱, 시인천재 | 아빠 엄마 | 2002.07.30 | 229 |
1072 | 일반 | 여러분의 꿈은 이루어진다 | 복경 엄마 | 2002.07.30 | 154 |
1071 | 일반 | 여러분의 꿈*은 이루어진다 | 2002.07.30 | 249 | |
1070 | 일반 | 희종옵빠 | 정소담 | 2002.07.30 |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