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준 준 준 준형아!!!!

by 준형맘 posted Aug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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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없어서 정원이가 너무 힘이 없네~~그런 정원이가 안쓰러워 1박 여행을

하고왔어 누나도 준형이도 없는 여행이라 재미있진 않았지만...

다담주엔 드디어 울 식구들이 다~모이는데 이때를 기다리고 기다린 엄마가

가만히 있을리가없지~~가족여행 준비하고 있으니깐 기대해 ㅋ ㅋ

플레타나 탄 느낌은 어땠어? 캠핑장에서의 경험은? 와서 엄마에게 다 얘기

해주려면 바쁘겠는걸,,, 아프지말구..썬크림 잘 챙겨 바르고...이쁜 울 아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