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기는 숨을 쉴수 없을정도로 더위와 싸우는 하루였단다
우리아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14키로라는 거리가 얼만지도 모르고 걷는 하루였을텐데
힘 많이 들었지.....주현아 먹기 싫어도 아침밥은 꼭 먹어야 힘든 하루를 버틸수 있을거야.
뭐든지 감사한 맘으로 받아들이길 바래
우리아들 언제나 씩씩한 모습으로 화이팅!!! 사랑한다 많이많이
오늘도 여기는 숨을 쉴수 없을정도로 더위와 싸우는 하루였단다
우리아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14키로라는 거리가 얼만지도 모르고 걷는 하루였을텐데
힘 많이 들었지.....주현아 먹기 싫어도 아침밥은 꼭 먹어야 힘든 하루를 버틸수 있을거야.
뭐든지 감사한 맘으로 받아들이길 바래
우리아들 언제나 씩씩한 모습으로 화이팅!!! 사랑한다 많이많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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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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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3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5589 |
42622 | 일반 | 힘내라! 박소정 | 박소정 | 2003.08.03 | 5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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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0 | 일반 |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 정지수 | 2003.08.19 | 5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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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7 | 일반 |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 김호용 | 2005.08.06 | 4925 |
42616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4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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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4 | 일반 |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 김호용 | 2005.08.06 | 4632 |
42613 | 일반 | 멋남 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3 | 4622 |
42612 | 일반 | 아들에게 쓰는 편지 | 신기한 아빠 | 2002.01.04 | 4347 |
42611 | 일반 | 율전동 | 박용찬 | 2005.07.16 | 3650 |
42610 | 국토 종단 | 백록담 화이팅!! | 백록담 | 2010.07.26 | 3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