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도  여기는 숨을 쉴수 없을정도로 더위와  싸우는 하루였단다

우리아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14키로라는 거리가 얼만지도 모르고 걷는 하루였을텐데

힘  많이 들었지.....주현아  먹기  싫어도 아침밥은 꼭 먹어야  힘든 하루를 버틸수  있을거야.

뭐든지 감사한  맘으로 받아들이길 바래

우리아들  언제나  씩씩한 모습으로 화이팅!!! 사랑한다 많이많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7929 일반 장윤정의 짠짜라를 좋아하는 지석이에게 곽지석 2006.08.05 407
37928 일반 이준석 보아라 이준석(10대대 2006.08.05 407
37927 일반 사랑하는 기덕아!!! 박기덕 2005.01.10 407
37926 일반 보고싶은 도현아 이도현 2005.01.09 407
37925 일반 작은 영웅들 모두에게 박의근 2002.01.11 407
37924 일반 ^^ 조금있음 보겠다.. 성완아^^ 작은누나 2002.01.11 407
37923 한강종주 힘내라!! 최윤서 최윤서 2012.07.31 406
37922 한강종주 광양 마동 긴 머리 아가씨 안지희 보고싶당... 광양이쁜이모 2012.07.25 406
37921 국토 종단 금나무야, 우리 전원주택단지 뒷산이 무너져... 전금나무 2011.07.27 406
37920 국토 종단 차뒤에서... 이다빈 2011.01.08 406
37919 국토 종단 27일 밤 ( 너의 편지 읽고... ) 구충환 2010.07.28 406
37918 국토 종단 박은원에게.... 박은원 2010.01.05 406
37917 일본 인혜야~ 아빠다....! 김인혜 2009.08.18 406
37916 일반 아들! 김상훈 2008.08.07 406
37915 일반 성배가 빗속을 걷고 있네 김성배 2008.07.26 406
37914 일반 사랑하는 내딸, 경희에게 김경희 2008.07.24 406
37913 일반 전 9..ㅎ 잘한다!! 박지예 2008.07.21 406
37912 일반 준민아 여행은 즐기고 있니? 문준민 2008.01.25 406
37911 일반 반가운 현준이 글을 보고 이현준 2007.07.25 406
37910 일반 힘들지? 신상준 2005.08.03 406
Board Pagination Prev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