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안녕 ~

하루동안 푹쉬었나?

대장님은 너희들이 보고 싶어서 한숨도 못자고 살고 있단다.ㅋㅋ 상사병이라고 할까나 ㅋㅋ

너희들도 나 보고싶어서 그렇다고? 그래 알겠다. ㅋㅋㅋ

이제 한국에서의 생활에 적응이 점차 되가겠구나

여행은 힐링이라는 강대장님의 말이 나에게도 마음에 와닿았는데, 너희들도 그렇지?

이번여행이 너희들에게 그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시간을 벗어나 힐링하는 계기가 되었었다면 좋겠다.

 

무더운 여름에 유적지, 박물관 등 돌아다니면서 힘들었을거야. 대장도 사진찍으면서 너희들에게 괜히 짜증부리지 않았나 미않기도 하고, 맘이 조금 그렇네~ ㅋㅋㅋ

 

나는 너희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외국앙들과 거리낌 없이 소통하고, 축구도 하고. 독도티를 입고 유럽의 시내를 활보하는 모습이 참 멋있었다.

 

처음에 갈때에는 정말 많이 챙겨주고 싶고, 해주고 싶고 그랬는데, 마음만큼 그게 안되서 미안해~ . 다음에 만나면 맛난것도 사주고, 물하고, 콜라도 실컷 사줄게ㅋㅋ

알간? 모르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즐길줄 아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말이 있잖아.! 언제든, 무슨 상황이든 즐길줄 아는 멋쟁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부족함 많이 대장 잘 따라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얘들아~ ㅋㅋㅋㅋㅋㅋㅋ

  • 성민지 2013.08.04 02:28
    사랑해요 보고싶을꺼에요대장님,♥
  • 강미니 2013.08.04 18:08
    서울 동작구 흑석동 77-60 번지로 콜라 박스 마이마이 주세요!! 택배 ㄱㄱ씽
    피자랑 치킨은 서비스~
  • 수민 2013.08.04 18:14
    그 동안 고마웠어요^^
  • ㅎㅅㅎ 2013.08.05 02:48
    ㅋㅋㅋ담에또꼭만나요 도완썜!@
  • 오명준 대원 2013.08.05 08:42
    도완 대장님 넘 보고싶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97 1365가입완료 1 김민서 2011.08.12 957
6296 1365가입완료 댓글입력했어요 1 권겸 2011.07.25 794
6295 1365가입이요~ 1 심유진 2011.07.22 845
6294 1365가입하였습니다. 1 김현우 2011.07.20 1003
6293 1365가입하였읍니다. 1 박재은 2011.08.12 1949
6292 1365가입햇습니다 1 송승현 2011.09.05 3204
6291 1365가입햇음니다 2 강민우 2011.08.16 2165
6290 1365가입햇음니다 2 김학영 2011.08.16 2582
6289 1365가입했는데요 1 백나경 2011.09.01 1920
6288 1365가입했습니다 1 양성현 2011.07.20 848
6287 1365가입했습니다 1 주혜현 2011.07.30 1028
6286 1365가입했습니다 2 고효준 2011.08.02 786
6285 1365가입했습니다 1 이병찬 2011.08.02 713
6284 1365가입했습니다 1 고성준 2011.08.08 1032
6283 1365가입했습니다 1 임지훈 2011.08.08 1899
6282 1365가입했습니다 1 기성원 2011.08.09 1021
6281 1365가입했습니다 1 전덕우 2011.08.09 2423
6280 1365가입했습니다 1 김민재 2011.08.19 1341
6279 1365가입했습니다 1 민용천 2011.09.01 1628
6278 1365가입했습니다 1 양한울 2011.09.04 222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