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친구 경선이에게~

by 경선 posted Aug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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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아 나 채영이야~

그곳은 많이 힘들고 덥지??

그동안 많이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더 많이 보고 싶다~~ㅜ  난 처음에는 그곳에 가겠다는 니가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어~ 유림이두 잘 지내구 있지?? 나두 함께 하고 싶었는데...안타깝네.....

경선아 힘내서 잘 걷구!! 무슨일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며 와서 갔다온 소감이나 재미있었던 일, 힘들었던 일들 많이 많이 얘기 해줘~~ 힘내~!!화이팅!!!!>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