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수빈아

 오늘 너가 캔 감자와 편지를 택배로 받았어.

깨알같은 글씨로 조목조목 물 흐르듯 캠프 생활과 너의 상태 심정... 어쩜 그리 잘 표현했는지..

우리 수빈이가 글을 잘 쓰는 걸 깨달았어.

물론 그 안에서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편암함에 대한 절실함.. 다 보이는 구나 그래서 더 감동이야~

너의 희망대로 인권전문 칼럼니스트가 되는데 충분한 자질이 있는 듯~

 

외삼촌이 전화해서 오늘 일산에서 한 무리의 걸어가는 청소년들을 보고 혹시 수빈이가 그 안에 있는 지 찾았다고 전화하더라.

해송이언니도 예전에 가보라고하니 힘들다고 거절했었다며 수빈이 칭찬했었어

뉴질랜드 이모도 수빈이 편지( 홈피에 올린 너의 편지 일부분)를 보여줬더니. 눈물난다며 딸 잘낳고 잘길렀다고.. 엄마까지 칭찬받았다. 으쓱으쓱~~~ 우쭈쭈... 수빈이..

 

그럼

만날 때까지 안녕~~~

사랑하고 보고픈 수빈이에게

엄마가... 7/3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7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1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46
37771 국토 횡단 빡지~~ file 박지현 2013.07.31 636
37770 유럽문화탐사 박민하 공주님! 박민하맘 2013.07.31 373
37769 국토 횡단 5연대성진우 5연대 성진우맘 2013.07.31 351
37768 일반 욱아..감자 잘받았데이 고경욱 2013.07.31 551
37767 일반 욱아..감자 잘받았데이 고경욱 2013.07.31 550
37766 국토 횡단 울컥했어~엄마! 2연대 유경선 2013.07.31 359
37765 국토 횡단 고맙다~연주야^^ 4연대 이연주 2013.07.31 388
37764 국토 횡단 어진이가 보내준 감자 허어진 2013.07.31 464
37763 국토 횡단 빈아~~~ 감자 잘 받았떠래요~~~^^ 4연대 문경빈 맘 2013.07.31 458
37762 국토 횡단 5연대 김건희 퍼펙 레이디 에게 5연대 거니공주엄마 2013.07.31 313
37761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성윤 2013.07.31 522
37760 국토 횡단 4연대 사랑스러운 연주♥♥♥ 4연대 연주 보고싶어하는 엄마 2013.07.31 318
37759 일반 국토횡단>4연대준영6연대지환아~ 4연대박준영6연대박지환맘 2013.07.31 484
37758 국토 횡단 4연대 보고픈 상현에게~~ 4연대 상현에게 2013.07.30 353
37757 국토 횡단 (6연대)한승재..9..내새끼승 6연대..한승재맘 2013.07.30 526
37756 국토 횡단 1연대 박현!! 이정주 2013.07.30 325
» 국토 횡단 4연대 오수빈 감동이야~~ 수빈이 엄마 2013.07.30 406
37754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김성윤 2013.07.30 256
37753 국토 횡단 사랑한다. 한수야! 6연대 편한수맘 2013.07.30 319
37752 국토 종단 박해주언니 박미성 2013.07.30 309
Board Pagination Prev 1 ...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