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루 행복한 표정지은거임??? 헤~~~ 더운데 모자푹 눌러 쓰고 잘생긴 얼굴 고이 간직하길 ㅎㅎㅎ 연대별로 찍은 사진보니 소속감이 팍팍 느껴져 보이네. 병욱이 보다 동생도 두명이나 더 있으니 많이 챙겨주고 형아들 하고도 잘 지내고 중부지방에 비소식이 있어 걱정이네요...대장님들 수고하십시오.
우리딸 찾았당! 많은 학생들 속에 울이쁜이가 숨어 있었네^^ 남들은 더운데 국토대장정을 힘든데 왜 가냐고 했지만 찬희는 스스로 결정해서 간다고 했고 스스로 준비물도 챙기고 걱정말라고 잘 하고 오겠다고 떠난 울찬희가 자랑스럽단다! 찬희야 늘 순간순간 하나님께 모든것을 감사하며 늘 너의 마음 안에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넘쳐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찬희가 되었음 좋겠다~^^ 우리딸 힘들어도 홧팅!^^
사진 클릭이 안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