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아들아 보아라
장마속 찝찝한 습기와
따가운 뙤약볕 속을 참고 이겨내며
걷고 또 걷는 울아들 모습이 선하구나.
옛말에 젊어고생 사서 한다는 말이있듣
아들은 지금 고생을 그것도 비싸게 사서하고 있구나.
지금의 이 고생이 훗날 아들이 인생을 살아가며
많은 역경을 이겨내는 힘이되고 밑 거름이 될것이다.
국토횡단을 무사히 마치고
의젓해져 돌아올 아들을 생각하니
아빠는 흐뭇해 지는구나
힘내라 힘
아들 화이팅



장한 아들아 보아라
장마속 찝찝한 습기와
따가운 뙤약볕 속을 참고 이겨내며
걷고 또 걷는 울아들 모습이 선하구나.
옛말에 젊어고생 사서 한다는 말이있듣
아들은 지금 고생을 그것도 비싸게 사서하고 있구나.
지금의 이 고생이 훗날 아들이 인생을 살아가며
많은 역경을 이겨내는 힘이되고 밑 거름이 될것이다.
국토횡단을 무사히 마치고
의젓해져 돌아올 아들을 생각하니
아빠는 흐뭇해 지는구나
힘내라 힘
아들 화이팅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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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390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8937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7965 |
| 5027 | 국토 횡단 | 4연대 나시훈 | 나시훈 형 | 2013.07.26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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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5 | 국토 횡단 | 8연대 이승우 | 이승우 아빠 | 2013.07.26 | 216 |
| » | 국토 횡단 | 4연대 나시훈 | 시훈이 아빠 | 2013.07.26 | 189 |
| 5023 | 국토 횡단 | 빨리와,언니 | 허어진 | 2013.07.26 | 219 |
| 5022 | 국토 횡단 | 언니빨리와! | 허어진 | 2013.07.26 | 291 |
| 5021 | 국토 횡단 | 언니빨리와! | 허어진 | 2013.07.26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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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19 | 국토 횡단 | 박해주 | 이서희 | 2013.07.26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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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17 | 국토 횡단 | 1연대 우리아들 종현씨♥ | 1연대 종현맘 | 2013.07.26 | 337 |
| 5016 | 국토 횡단 | 1연대-시영맘 | 1연대-시영맘 | 2013.07.26 | 393 |
| 5015 | 국토 횡단 | (6연대)한승재..5..사랑한다~^o^ | 6연대..한승재맘 | 2013.07.26 | 293 |
| 5014 | 국토 횡단 | 1연대 멋진 상원아~ | 오상원 맘 | 2013.07.26 | 260 |
| 5013 | 국토 횡단 | 4연대 이연주 두번째 편지배달이요 | 4연대 이연주 | 2013.07.26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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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9 | 국토 횡단 | 2연대 효자상민 | 오상민 맘 | 2013.07.27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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