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1연대 사랑하는 채형아~

by 박채형 posted Jul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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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시계는 일요일에 멈춰있는 것 같은데

벌써 4일째 일정이 진행되고 있구나

홈페이지에 대장님들이 올려주신 소식들을 통해서

울 공주 활동들은 접하고 있단다

 

즐겁고 설레고 때로는 힘들겠지만

하나하나 다 좋은 경험으로 다가올거라 생각이 되는구나

 

오늘 하루도 즐겁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기를 바라면서..

엄마아빠의 사랑을 전한다.

 

우리 채형공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