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주민규 홧팅!!

by 엄마가 posted Jul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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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규야
텅빈듯한 조용한 집에서 시작된 일정을 하고있을 민규를 생각하였단다~~
힘든 일정을 알면서도 큰 반감없이 선택하여준 네가 너무나 대견하구나~
중학교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그 길이 느껴지리라고 믿는다. 많은 물음을 던지고 답을 얻고 왔으면 한다~
사랑한다 민규야 홧팅!!